김영선 향우,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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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향우,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7.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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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 답동 출신>

▲붓을 들어 글을 써 내려가는 세산 김영선 향우(복흥 답동 출신).
복흥면 답동리 출신 세산 김영선 씨가 지난 3일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씨는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활동하는 거제서예학회 회장이다. 김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조선시대 문인 서거정의 시를 예서체로 현장에서 휘호하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38회째 맞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우리나라의 최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지난 3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렸다.
▲김영선 향우가 입상한 작품.
김 회장은 14년전 다니던 회사에서 서예동아리를 통해 서예를 처음 접했다고 한다. 꾸준히 서예 공부를 해오면서 그동안 경상남도 미술대전, 대한서화예술대전 등 여러 대회에서 30여회 입선과 특선을 하였고,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등에서 우수상과 초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영호남 문예인들의 교류를 위해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거제서예학회와 전남 여수미술협회의 서예 교류전을 거제문화예술회관 개최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상장.
김 회장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일 하면서 서예활동을 하는 것이 꽤 힘이 들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에는 처음 작품을 출품했는데 수상하니 더욱 기쁘다”면서 “저를 위해 힘써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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