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시상은 리더십, 혁신 성과, 사회적 책임분야를 평가한 것으로, ‘청년실습농장’ 지원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
‘청년실습농장’은 영농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군 소유 농지를 청년 귀농인들에게 대여하는 사업이다. 농지가 없어 영농생활을 체험하기 어려운 청년 귀농인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시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이티비시(JTBC)가 후원해 올해로 4회째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