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정구,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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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정구,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에서 ‘두각’
  •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8.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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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정구단 혼합복식, 제일고 여자 단체ㆍ개인복식 ‘우승’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에 출전한 순창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또, 순창의 명성을 드높였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문경시 국제정구장에서 진행된 대회 일반부에서 군청 정구단 김병국 선수가 옥천군청 이지은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에서 우승했고, 개인단식에서 오승규 선수가 2위, 김선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제일고가 여고부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개인복식경기에서 설진수ㆍ서범길 선수가 1위, 개인단식 2위 설윤수ㆍ서범규, 3위 이효근ㆍ김민중 선수가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남자 경기에서 순창중이 단체전 3위, 임채관ㆍ임가조 선수가 개인복식 3위에 올랐고, 여자 경기에서 순창여중이 단체전 3위, 김태희 선수가 개인단식 3위의 성적으로 거뒀다.
우리 정구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군청 정구단 선수들이 고등학교와 중학교 정구선수들의 경기 향상을 지도해왔고, 동절기와 우천 시에도 연습이 가능한 실내 경기장 등이 잘 갖춰진 것과 지역을 지키며 후배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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