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화캠프
여균동 영화감독이 지난 6일, 황숙주 군수실에서 청소년 영화캠프에 쓰일 인터뷰 영상을 촬영했다. 여 감독은 지난달 29일부터 군내 학생 11명과 청소년 영화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쓴 각본과 연기하는 영화에 황 군수와 여 감독의 대담 모습이 나올 예정이다. 학생들이 만든 영화는 오는 17일 상영회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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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영화감독이 지난 6일, 황숙주 군수실에서 청소년 영화캠프에 쓰일 인터뷰 영상을 촬영했다. 여 감독은 지난달 29일부터 군내 학생 11명과 청소년 영화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쓴 각본과 연기하는 영화에 황 군수와 여 감독의 대담 모습이 나올 예정이다. 학생들이 만든 영화는 오는 17일 상영회에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