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체 장애인은 자전거를 탈 수 없을까? 그렇지 않다. 불편한 다리는 잠시 펴두고 두 손으로 페달을 돌리면 된다. 공기저항이 적어 속도는 일반 자전거 못지않다. 대회 출전을 앞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방울이 오늘도 도로위에 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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