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경 학생은 “행복한 우리집과 저를 낳아주신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그렸는데 상을 받게되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김유경 어린이의 작품은 순수한 동심으로 엄마와 손을 잡고 즐겁게 나들이하는 모습에 행복한 가정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글을 써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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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학생은 “행복한 우리집과 저를 낳아주신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그렸는데 상을 받게되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김유경 어린이의 작품은 순수한 동심으로 엄마와 손을 잡고 즐겁게 나들이하는 모습에 행복한 가정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글을 써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