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군 등 순창출신 대학생 6명
전라북도가 선발하여 지급하는 2011년도 향토인재 장학생에 우리군 출신 6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전라북도가 설립한 인재육성재단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출신 대학생 162명을 선발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5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 군 출신 장학생 선발자는 다음과 같다.
△김민국 (남ㆍ경희대 3년) △이세영(여ㆍ성균관대 1년) △강하라(여ㆍ우석대 4년) △김성경(여ㆍ목포대) △조상원(남ㆍ원광대 2년) △김용균(남ㆍ서강정보대 3년)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