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정진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데 두 팔을 걷었다.(사진)순창지사 유지관리팀 전 직원은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개 반을 편성하여 아침 7시부터 8시30분까지 농민들이 이른 새벽 일하는 들녘을 직접 찾아가는 물관리 ‘새벽반’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순창 webmaster@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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