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명 참가 열전…화합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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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명 참가 열전…화합상 차지
  • 우기철 기자
  • 승인 2011.06.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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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육대회 성적 7위

▲ 군대표선수들이 정구종목에 출전해 우승컵을 자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민체육대회 25종목에 우리 군 선수와 임원 550명이 출전해 1만5638점으로 7위의 성적을 거두고 화합상을 차지했다.
2011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주일원에서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대회를 함께 치뤘다. 축구, 배드민턴, 씨름, 육상, 태권도 등 25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공교환 체육회 사무국장은 “지난해는 6위를 했는데 올해는 아쉽게 7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선수들과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해줘 감사드린다”고 전한다.
도내 시ㆍ군 성적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고창, 장수, 순창, 김제, 완주, 부안, 임실, 남원, 진안, 무주 순이다.
우리 군의 종목별 대회 성적 ▲일반부 △1위 정구 △2위 검도 △3위 육상ㆍ궁도ㆍ태권도ㆍ야구 △4위 골프 △5위 배구ㆍ씨름 ▲학생부 마라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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