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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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10.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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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 지역 115팀, 6개 리그 마쳐

 

제3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공설운동장, 다용도보조경기장(팔덕 구룡), 생활체육운동장(제일고 옆) 등에 설치된 야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최ㆍ주관했다.
전국 59개 지역에서 115팀 2000여명이 참석하여, 초등학교 1~3학년 새싹리그, 4~5학년 꿈나무리그 청룡ㆍ백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유소년리그 청룡ㆍ백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지만 유소년 3명까지 허용하는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진행되었다.
3일부터 5일까지 조별 예선 경기를 진행하고, 6일부터는 본선 토너먼트 경기가 열렸다.
지난 4일 동탄피이시(PEC)팀과 안양워너비팀이 맞붙은 제일고교 야구장에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응원하는 소리로 가득했다. 선수들은 아직 어려 작은 체구지만 눈빛은 프로선수 못지않았다. 안타를 칠 때마다 탄성과 환호가 구장을 들썩이게 했다.
팔덕 구룡에 위치한 다용도보조경기장은 아직 완공되지 않았지만 경기를 치르기에 문제가 없어 보였고 3개 경기가 동시에 열렸다.
다용도보조경기장 비(B)구장에서는 수원시와 성북구가 맞붙었다. 성북구 투수가 안타를 맞고 흔들리자 투수와 포수가 포지션(자리)을 바꿔 경기하는 진풍경도 보였다. 포수였던 투수가 공을 던지자 투수였던 포수의 글러브에 강렬하게 꽂혔다. 수준 높은 구력을 보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당일 경기를 마치고 관전하던 문영서(12ㆍ수원 휘문아카데미) 선수는 “조금은 긴장되지만 열심히 해서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결과는 □주니어 △우승 성북구 △준우승 세종시엔젤스 □유소년 백호 △우승 인천계양구 △준우승 세종시엔젤스 □유소년 청룡 △공동우승 도봉구, 파주시 □꿈나무 백호 △우승 김포시 △준우승 전주시 □꿈나무 청룡 △우승 김포시 △준우승 남양주야놀 □새싹 △우승 아산시 △준우승 전주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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