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구림 작은도서관
상태바
달달한 구림 작은도서관
  • 노신민
  • 승인 2019.10.09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천절(10월 3일)과 토요일(10월 5일) 사이, 금요일(10월 4일)은 학교재량 휴업일이었습니다.
태풍이 지나면서 갑자기 더운 기운이 확 느껴지던 날, 번뜩 떠오른 생각으로 ‘폼블럭’을 이용하여 자가 발전 손선풍기를 만들었습니다. 배터리 없이 돌아가는 선풍기도 신기했지만 사방 8mm의 작은 폼블럭을 가로세로 맞추어 끼우며 뚝딱뚝딱 망치 두드리는 것이 무척,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토요일에는 간단하지만 특별한 ‘캔디머신’을 만들었습니다. 아기자기 재미있는 표정으로 머신을 꾸미고 달달한 젤리빈(콩 모양의 젤리 과자)을 한가득 넣었습니다. 알록달록 오색 젤리빈은 색색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읽어가는 책 한 장 한 장에 깃들인 다양하고 건강한 생각들이 우리 모두의 삶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채워가기를 바라는 하루였습니다.
오는 10월 22일(화)은 구림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과학관’의 날입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체험을 기다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8~20일 ‘장류축제’… 매일 밤 ‘장류 가을음악회’
  • 인계노동 퇴비공장 행정조치 ‘추궁’
  • 인계 노동 퇴비공장, 불법건축물에 ‘허가’
  • 순창북중ㆍ고 총동문회 골프대회
  • 인계 노동 악취, 주민 ‘원성’… 행정 ‘무심’
  • 체육단체 간담회…회장 선출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