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센터 개관식
상태바
행복누리센터 개관식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9.10.31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전 보건의료원 전면 개ㆍ보수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원 ‘본부’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옛 보건의료원 건물을 전면 개보수해 마련한 ‘행복누리센터’ 개관식을 오는 11월 6일 개최한다.
행복누리센터는 39억원을 투입, 옛 보건의료원 건물 전체를 개축하여 지하 1층ㆍ지상 3층, 연면적 3942제곱미터(㎡)로 조성했다.
행복누리센터에서는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전 연령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새로운 행복중심 복합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해피니스센터가 들어섰고, 꿈나무 아동돌봄센터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해피니스센터는 젊은 부부들이 유아를 데리고 방문해 아이와 함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입주할 꿈나무 아동돌봄센터는 지역 만3세∼12세미만 아동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출산율까지 높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노인 치매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치매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의 큰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3층에 설치하여 언어교육은 물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층에는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지원센터를 마련해,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는 물론 창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토크방 등을 설치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사무실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동아리 80여개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적 욕구 충족을 돕고 문화예술이 꽃피는 지역 조성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지역사회의 중간 위치에서 함께 잘 사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 만들기 지원 활동이 기대된다.
황숙주 군수는 “행복누리센터는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센터”라면서 “행복누리센터를 통해 전 군민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인계퇴비공장…군청은 감사, 주민은 반대
  • 인계 퇴비공장, ‘악취포집기’ 있으나마나
  • 높이 160cm 가량, 길이는 딱 30걸음
  • 장류축제ㆍ세계발효소스박람회 ‘성황’
  • 강천 단풍 11월 첫 주‘절정’
  • 행복누리센터 개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