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오비(OB)축구회(회장 장동환)가 지난 17일 전남 벌교오비축구회(회장 홍상곤)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벌교에서 회원 28명과 가족들이 순창을 찾아 친선경기를 한 후, 함께 목욕하고 만찬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축구회 회장들이 건배사를 하며 분위기를 띄우며, “친목과 우정이 영원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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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오비(OB)축구회(회장 장동환)가 지난 17일 전남 벌교오비축구회(회장 홍상곤)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벌교에서 회원 28명과 가족들이 순창을 찾아 친선경기를 한 후, 함께 목욕하고 만찬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축구회 회장들이 건배사를 하며 분위기를 띄우며, “친목과 우정이 영원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