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 장애인ㆍ결혼이주여성 구강 ‘관리’
상태바
보건의료원, 장애인ㆍ결혼이주여성 구강 ‘관리’
  • 한상효 기자
  • 승인 2020.08.05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는 장애인과 결혼이주여성들의 구강 관리를 시작했다. 지난달 시작한 이 사업은 장애인 거주시설(함께사는 마을, 주향의 집, 로뎀나무 등) 입소자 55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보건의료원은 오는 10월 말까지 등록장애인, 결혼이주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구강진료는 개인 구강 상태에 따라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와 치과 진료가 가능한 동계ㆍ복흥ㆍ쌍치ㆍ구림 보건지소 등에서 예약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