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고맙습니다!”
물품ㆍ성금 기탁 줄 이어
물품ㆍ성금 기탁 줄 이어
㈜혜강건설 김병두 이사는 지난 13일, 수해를 압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등면에 각 50만원씩 100만원을 맡겼다.
김병두 이사는 “이번 폭우로 피해 본 주민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안타깝다”면서 “군에서 제일 많은 피해을 입은 유등면과 풍산면이 하루빨리 복구돼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