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냅시다!”
수해 복구 위해 힘 보태
수해 복구 위해 힘 보태
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수) 직원 20여명은 지난 18일, 유등면 외이마을에서 작은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이 수해복구를 도우며 주민들과 어울려 사랑을 실천하는 끈끈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는 주민들을 보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느꼈다. 앞으로도 재해복구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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