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초등학교 제44회 동차모임 ‘아미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2박3일) 울진에서 휴가를 보냈다.(사진)
회원인 설동욱(금과 내동 출신) 울진원자력본부 처장의 초대로 이뤄진 회원들의 여름휴가를 겸한 여행이었다. 회원들은 원자력발전소 견학을 마친 뒤 인근 바닷가와 계곡에서 고향 친구들과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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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초등학교 제44회 동차모임 ‘아미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2박3일) 울진에서 휴가를 보냈다.(사진)
회원인 설동욱(금과 내동 출신) 울진원자력본부 처장의 초대로 이뤄진 회원들의 여름휴가를 겸한 여행이었다. 회원들은 원자력발전소 견학을 마친 뒤 인근 바닷가와 계곡에서 고향 친구들과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