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ㆍ유등ㆍ금과면 거주 회원 14명 위로
747동창회(회장 진병석)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등 피해를 본 회원들을 돕기 위해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747회 회장과 고문,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피해가 큰 적성ㆍ유등ㆍ금과면에 거주하다 피해를 본 회원 14명을 위로했다. 지원금은 회장과 부회장, 총무 등이 피해 회원들 거주지를 방문, 위로ㆍ격려하며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