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원 2022년 아시아ㆍ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본부장이 지난 16일 수해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냉동식품(감자고로케)을 군에 보내왔다.
최형원 본부장은 동계 출신으로 1988년 전라북도체육회에 입사해 32년 동안 종사하며 재직기간 동안 전국체전, 전국동계체전, 동계유니버시아드 등 많은 대회를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체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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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2022년 아시아ㆍ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본부장이 지난 16일 수해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냉동식품(감자고로케)을 군에 보내왔다.
최형원 본부장은 동계 출신으로 1988년 전라북도체육회에 입사해 32년 동안 종사하며 재직기간 동안 전국체전, 전국동계체전, 동계유니버시아드 등 많은 대회를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체육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