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지난달 25일, 수해 가구 생활용품 2차 지원과 저소득층 추석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수해 입은 65가구 주민들에게 일상생활 복귀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불과 쌀을 전달하고, 한가위 선물은 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31가구에 송편과 달걀을 전달했다. (사진⑦)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지난달 25일, 수해 가구 생활용품 2차 지원과 저소득층 추석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수해 입은 65가구 주민들에게 일상생활 복귀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불과 쌀을 전달하고, 한가위 선물은 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31가구에 송편과 달걀을 전달했다. (사진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