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사랑 모바일상품권, 올해 5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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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 모바일상품권, 올해 5억원 발행
  • 한상효 기자
  • 승인 2020.10.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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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손쉽게 구매ㆍ소비
종이 상품권 보다 운영비 절감

모바일 순창사랑상품권을 지난 1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지류(종이) ‘순창사랑상품권’만 발행했는데, 모바일상품권 발행 요구가 높아져 한국조폐공사와 모바일큐알(QR)키트 제작, 위탁운영 계약, 가맹점 모집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발행했다.
군은 올해 모바일상품권 5억원 규모를 발행한다고 알렸다. 할인율은 지류 상품권과 같이 10%다. 만19세이상 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종이 상품권 구매금액과 합해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상품권 구매는 금융기관(농협, 신협, 마을금고,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 앱을 설치하고 본인 소유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종이 상품권 발행 비용 장당 245원이 190원으로 줄어 예산 절감에도 큰 이점이 있어, 모바일 상품권 구매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도 결재일 2일 후면 자동으로 입금되므로 종이 상품권은 은행을 방문해 환전해야 했던 불편도 해소된다.
또, 월 10만원 한도로 타인에게 선물도 가능해,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바일 상품권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도 있어 10대들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착(chak)’을 검색해 내려받아 실행하고 해당 지역과 계좌정보를 등록하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군은 모바일 상품권 발행으로 청년층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가맹점 확대와 사용 홍보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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