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 전봉준관 피체지 표지석 문구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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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관 피체지 표지석 문구 ‘오류’
  • 한상효 기자
  • 승인 2020.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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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피노길 65-29에 있는 녹두장군 전봉준관 피체지 표지석에는 “이곳은 정읍 출신 김경천의 밀고로 동학 혁명가 전봉준 장군이 체포된 곳입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표지석 문구를 “이곳은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장군이 정읍 출신 김경천의 밀고로 체포된 곳입니다”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밀고자 김경천이 순창 출신이 아니라 정읍 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혁명 지도자이자 기념 대상인 전봉준 장군이 표지석 문장의 주어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혁명 명칭도 공식 용어에 가까운 ‘동학농민혁명’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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