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지난 10일, 구림한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제이비(JB) 희망의 공부방 제114호’ 선정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전북은행 김학봉 부행장, 이창훈 순창지점장, 횡숙주 군수, 신용균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낡은 책상ㆍ의자, 도배, 블라인드 등 교체와 원목가구 등 시설 단장을 지원해 학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또, 주니어 속옷 50상자(190만원 상당)를 지역 아동들을 위해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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