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서장 김현철)는 11월 9일,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유공자 표창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했다.
순창소방서 개청 이후 처음 맞는 소방의 날을 맞아 김이송 소방위와 이강효 순창읍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5명을 표창했다.
앞서 6일 열린, 전라북도소방본부 기념식에서 김민성 119구조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