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실 작가 두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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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실 작가 두번째 개인전
  • 장성일 기자
  • 승인 2020.12.23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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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풍경, 마음에 담다’
전북예술회관에서 31일까지

순창에서 활동하는 박양실 작가가 두번째 개인전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연다.
박 작가는 지난 2018년 ‘순창사람들, 마음에 담다’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는 순창 풍경을 소재로 ‘순창 풍경, 마음에 담다’라는 제목으로 순창 사람과 풍경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한다.
박 작가는 순창읍 옥천로에 위치한 ‘두둥실문화재아트랩’ 대표작가로 지역의 문화, 역사, 전통을 주제로 유화, 드로잉, 실크스크린, 동판화를 수단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순창 연작’의 하나로 2018년 ‘순창사람’에 이어 ‘순창풍경’을 주제로 유화 20여점, 연필화 5점과 순창 남계리 석장승, 순창향교, 강천산 삼인대 등 문화재를 동판화 기법으로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최근, 순창교육지원청이 제작 배포하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부교재인 ‘순창의 생활’의 삽화 작업도 했다.
박 작가는 “순창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 대상인 화려한 관광지의 모습보다는 보통사람들 일상의 한 부분인 길거리, 모내기 직후의 논, 무심코 마주치는 먼 산 풍경 등을 보이는 그대로 때로는 감정을 살짝 담아 담담히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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