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도토실골 소소한 모임’ 회원들이 직접 만든 25만원 상당의 손뜨개 모자와 수세미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쌍치면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쌍치면 오영권,김정호씨
호두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오연권(동진윤활유 대표) 씨가 50만원, 김정호(내동마을) 씨가 지인들과 함께 50만원, 박원식(시산마을) 씨가 백미 300킬로그램을 맡겼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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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도토실골 소소한 모임’ 회원들이 직접 만든 25만원 상당의 손뜨개 모자와 수세미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쌍치면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쌍치면 오영권,김정호씨
호두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오연권(동진윤활유 대표) 씨가 50만원, 김정호(내동마을) 씨가 지인들과 함께 50만원, 박원식(시산마을) 씨가 백미 300킬로그램을 맡겼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