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사랑상품권 지류형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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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상품권 지류형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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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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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120억, 모바일 30억원 발행

순창사랑상품권이 지난 연말에 전량 판매돼, 지난 7일 지류형 120억원 모바일형 30억원를 발행, 지류형은 군내 26개 금융기관에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채크(chak)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순창사랑상품권 지류형 245억원을 발행했는데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모두 판매(발급)했고,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지역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평시에도 상품권 할인율 10%를 적용해 발행한다.


또, 지난해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존에는 상품권 사용액과 관계없이 잔액 전부를 현금으로 돌려줬지만, 올해부터는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줄 수 있다. 가맹점 환전도 신청일 다음날 해당 사업주 통장으로 이체되고, 가맹점 월 환전금액한도 금액을 1000만원으로 정하고, 월 한도금액 이상 환전하려면 매출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상품권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해주던 인센티브는 예산상의 문제로 폐지했다.


군은 제작비와 수수료 등 부담이 큰 지류형 상품권보다는 모바일형 상품권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주력할 도우미를 1월 운영해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상품권 구입과 결재가 가능하고 가맹점주도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환전 가능한 편리성이 있다.


군은 지류형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모바일형 상품권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오는 3월, 선불형 체크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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