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일순)과 구림ㆍ쌍치 국악원 강습생 풍물패가 제30회 전라북도 시ㆍ군 농악 경연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와 장수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가 주관했다.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지난 3일과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ㆍ군에서 14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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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일순)과 구림ㆍ쌍치 국악원 강습생 풍물패가 제30회 전라북도 시ㆍ군 농악 경연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와 장수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가 주관했다.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지난 3일과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ㆍ군에서 14개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