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 청렴동아리 ‘푸르미’ 회원 10명은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금용(73ㆍ순창읍 장덕)씨 댁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사진)
이날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할아버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 안팎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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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 청렴동아리 ‘푸르미’ 회원 10명은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금용(73ㆍ순창읍 장덕)씨 댁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사진)
이날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할아버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 안팎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