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인재숙을 인재육성 요람으로 육성

이홍기 순창군수재선거 예비후보(무소속)는 학생들이 미래 순창의 희망이라며 지속적으로 옥천인재숙에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저녁 학생들의 급식 봉사를 하고 앞으로 각종 지원 등을 통해 옥천인재숙을 순창의 인재육성 요람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사진)
더욱이 이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며 학생들이 먹는 식재료를 향상시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실력은 선생님들의 실력을 뛰어넘을 수 없다며 향후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최고 유명 선생님을 초빙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일반 공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옥천인재숙은 순창 발전을 견인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꼭 필요한 교육기관”이라며 “앞으로 각종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공모

이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군민과 대화에서 발전 방안 제시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공약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9일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사무실 팩스(063-653-7279)와 전화는 물론 트윗터(twitter.com/ nicehklee)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nicehklee) 등을 통해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과감없이 수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 수렴과 군정의 관심 등을 높이도록 군민 일반제안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필요하면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