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소속 ‘순창골 사랑나눔도우미봉사단’이 지난 13일 사회복지시설 하늘빛그룹홈과 주향의집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16년째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달물품은 모든 직원이 매월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어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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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소속 ‘순창골 사랑나눔도우미봉사단’이 지난 13일 사회복지시설 하늘빛그룹홈과 주향의집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16년째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달물품은 모든 직원이 매월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어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