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 덕흥교 재가설공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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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 덕흥교 재가설공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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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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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4미터, 폭 8.5미터 덕흥교 완성

 

반월리와 봉덕리를 연결하던 복흥교가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지난 152년간의 복흥교 재가설공사를 마무리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알렸다.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포함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절단 등로 진행됐다.

복흥 덕흥교는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에 위치한 교량으로 덕흥마을과 자포마을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교량이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설치되어 오랜 기간 노후화되다보니 이 교량을 오가던 주민들의 교량 재가설 요청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2018년 연초 황 군수 마을방문 당시 주민들이 복흥 덕흥교 재가설을 정식으로 요청하자 군은 지난 20191월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디(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덕흥교 재가설을 위해 예산확보에 나선 군은 황 군수를 포함한 관계 부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언급하며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난해 1월 교량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같은 해 8월 주민의견 청취와 사업설명회를 열어 교량의 주된 이용자인 인근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본격 착공한 덕흥교 재가설은 10개월간 공사 끝에 길이 54미터, 8.5미터 덕흥교로 거듭나면서 주민들의 새로운 다리가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노후화된 교량으로 인해 우기면 교량에 나무가 걸리고 홍수피해가 날까 불안해했지만, 이번 교량 재가설로 이제 주민들은 걱정 없이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덕흥교 재가설로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이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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