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이 모은 50만원에 우상임 원장이 50만원을 더한 100만원을 군내 공동생활가정 하늘빛그룹홈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맡겼다.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 원아 57여 명은 매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한 달 동안 이웃돕기 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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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이 모은 50만원에 우상임 원장이 50만원을 더한 100만원을 군내 공동생활가정 하늘빛그룹홈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맡겼다.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 원아 57여 명은 매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한 달 동안 이웃돕기 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