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경
(4.28)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나갑니다.
오여름에 있을 전시를 위한 회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오카리나를 배우는 어린이들.
일과 후 여가시간을 난타로 두드리는 인계면 다듬이 난타.
21일 상설공연을 위하여
손가락을 바삐 움직이는 통기타까지
오늘 하루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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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4.28)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나갑니다.
오여름에 있을 전시를 위한 회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오카리나를 배우는 어린이들.
일과 후 여가시간을 난타로 두드리는 인계면 다듬이 난타.
21일 상설공연을 위하여
손가락을 바삐 움직이는 통기타까지
오늘 하루가 깊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