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 방화 출신 오태석 씨, 과기부 1차관 임명
상태바
구림 방화 출신 오태석 씨, 과기부 1차관 임명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05.31 0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읍내에 사는 오기오(81)·이영례(76) 씨의 아들이자 구림 방화 출신 오태석(사진) 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으로 임명됐다.

그의 어머니에 따르면 오 씨는 순창중앙초등학교와 순창중학교,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2002년에는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기술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과학기술부 장관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투자분석기획과장, 대학선진화과장, 기초과학정책과장, 산학협력관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과학기술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이어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과 창조경제기획국장으로 일하면서 역점 사업이었던 창조경제 사업을 주도해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오 씨의 차관 임명 소식에 어머니는 기분이 너무 좋다항상 알아서 잘하지만, 건강 잘 챙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재경인계면향우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 풍산 출신 김예진 씨, '히든싱어'-노사연 편 우승
  • 금산골프장 확장 관련 공청회 개최
  • 순창, 숨겨진 이야기(10) 순창 토착성씨와 향리층
  • 축협 한우식당, 결국 향교 옆에 짓는다
  • 발바닥 교육(19) 다시 생각해 보는 교육자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