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나무로 만들었던 다듬이 방망이
양환욱
(6.15) 내가 어렸을때는 옷을 반듯하게 펴기위해 방망이로 두들긴다.
주로 박달나무로 만들었던 다듬이 방망이다.
요즘은 다림질을 한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달나무로 만들었던 다듬이 방망이
양환욱
(6.15) 내가 어렸을때는 옷을 반듯하게 펴기위해 방망이로 두들긴다.
주로 박달나무로 만들었던 다듬이 방망이다.
요즘은 다림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