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순창군의회 개원 의장 신정이, 부의장 마화룡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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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순창군의회 개원 의장 신정이, 부의장 마화룡 ‘선출’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07.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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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위원장 오수환, 경제산업위원장 최용수
오수환 행정복지위원장, 최용수 경제산업위원장
오수환 행정복지위원장, 최용수 경제산업위원장

 

9대 순창군의회는 전반기 의장에 신정이 의원을 선출했다.

순창군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부의장, 행정복지위원장, 경제산업위원장을 선출했다.

앞서 지난달 29, 직별 후보자 등록을 한 결과 의장에는 신정이 의원, 부의장 마화룡 의원, 행정복지위원장 오수환 의원, 경제산업위원장 최용수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직별 단독후보 등록에 따라 정견 발표는 생략하고, 찬반 투표해 모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어 지난 4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9대 순창군의회 개원식을 했다. 개원식에는 의원 가족과 주민, 최영일 군수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선서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신정이 의장 취임사와 최영일 군수가 축사 했고 제8대 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정이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과의 호흡과 군민 희망을 하나로 모을 것,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의회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군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9대 의회를 향한 군민의 명령은 분명하다.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익숙한 관행은 단호히 결별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라는 것이라며 의회의 첫걸음은 소통이다. 소통은 공감대를 만들고 공감대는 타협을 이룰 수 있다. 타협은 군민화합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핵심은 소통이다.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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