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림 학생기자(순창여중3)
친구들과 찍은 여중 축제 날입니다!
비록 축제는 2등을 했지만 준비했던 시간, 노력은 마치 저희가 1등을 한 것 같았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돌아가고 싶고, 반 전체 애들이 빠짐없이 모두 나왔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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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찍은 여중 축제 날입니다!
비록 축제는 2등을 했지만 준비했던 시간, 노력은 마치 저희가 1등을 한 것 같았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돌아가고 싶고, 반 전체 애들이 빠짐없이 모두 나왔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