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은 지난 10월 31일 풍산과 금과를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각 면단위로 찾아가는 임업기계톱 무료점검과 면세유 관련 현장 업무를 실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산림조합은 기계톱 점검·청소 등 약 800여명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정생 조합장은 “2년에 한번씩 기계톱 재신고를 해야 하는데 조합원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편의 제공을 위해 서비스질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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