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배 배드민턴대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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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배 배드민턴대회 열기 ‘후끈’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12.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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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복흥클럽 종합우승
▲ 왼쪽부터 남자복식 에이급 우승 조재원·강창희, 강상호 회장, 준우승 서순석·양성일

 

올해 마지막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잔치 강천산배 동호인 배드민턴대회에서 열린ㆍ복흥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순창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 비트로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군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읍내 동호회원뿐만 아니라 각 면에서 활동하는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엎치락뒤치락 재미난 경기를 치렀다. 종목별 개인 시상도 있었지만, 종목별 1~3위까지 점수를 매겨 단체시상을 하고 우승기의 주인공을 가리는 대회였기에 각 클럽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장애인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올봄부터 가을까지 진행한 동호인리그에서 1위를 한 옥천클럽은 단독으로 출전하였고 순창(2금과(7), 열린(3복흥(6), 동계(4적성(5)클럽이 각각 한 조를 이루어 참가했다. 대회 결과 1800점으로 열린·복흥 연합이 1, 1600점을 얻은 옥천이 2, 1500점을 얻은 순창·금과가 3위를 차지했다.

개회식에서 강상호 협회장은 올해 마지막 대회를 즐겁게 마무리하여 뿌듯하다. 특히 어제와 오늘 엠지(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선수단 재능기부 행사에 동호인 여러분이 많이 나오셔서 선수들과 경기도 해보고 기술도 배우며 값진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내년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큰 웃음을 준 경품추첨 시간에는 대회 참가자들과 응원 온 동호인들에게 배드민턴용품, 공기청정기, 인덕션 겸용 냄비, 청소기, 이불, 고추장 등을 나눠줬다.

다음은 대회 성적이다.

남자복식 에이(A) 우승 강창희·조재원(옥천) 준우승 서순석·양성일(순창)

남자복식 비(B) 우승 박수영·장종필(순창) 준우승 전대현·조환기(열린)

남자복식 40대 씨(C) 우승 박상구·박석호(적성) 준우승 박성수·설제연(쌍치)

남자복식 50대 씨(C) 우승 송명수·송용수(복흥) 준우승 김풍곤·이경원(동계)

남자복식 30대 디(D) 우승 권정택·이경봉(옥천) 준우승 김계중·이민기(팔덕)

남자복식 50대 디(D) 우승 박찬문·차유성(복흥) 준우승 김인호·제유봉(옥천)

남자복식 이(E,초심) 우승 김민성·김현무(옥천) 준우승 손성창·우종건(쌍치)

 

여자복식 에이(A) 우승 강주은·김슬기(옥천) 준우승 김은자·이정현(순창)

여자복식 씨(C) 우승 김경인·한유진(열린) 준우승 배정자·이서원경(쌍치)

여자복식 디(D) 우승 오은정·유문현(열린) 준우승 전보덕·최경아(복흥)

여자복식 이(E) 우승 조서현(적성홍숙희(동계) 준우승 조현미·조현숙(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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