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제일고등학교(뒷줄 왼쪽부터 우은진 문선혜 양해창)와 군청(뒷줄 왼쪽 4번째부터 오승규 최정인 이광삼)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지난 8일 미래 꿈나무 순창초등학교 선수들을 만나 서브하는 방법 등을 재능기부로 지도했다.
이날 훈련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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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등학교(뒷줄 왼쪽부터 우은진 문선혜 양해창)와 군청(뒷줄 왼쪽 4번째부터 오승규 최정인 이광삼)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지난 8일 미래 꿈나무 순창초등학교 선수들을 만나 서브하는 방법 등을 재능기부로 지도했다.
이날 훈련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