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얼음폭포 장관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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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얼음폭포 장관에 반했어요
  • 정명조 객원기자
  • 승인 2023.02.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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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폭포가 얼음폭포로 변해가고 있다. 지난 126일 강천산 병풍폭포를 찾는 이들이 장관을 연출한 병풍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천산 병풍폭포는 높이 40m, 15m로 병풍바위에서 분당 최대 5톤의 폭포수를 떨어뜨리고 있다. 오후 햇살이 비출 때면 폭포수에 무지개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병풍바위는 바위가 편평하다 해서 편평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옆에서 자세히 바라다보면 볼록한 등에 거북이가 목을 쭉 빼고 있는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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