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가쇼 2023 시즌1’ 박람회에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이조전통식품(전통장류식품), 가드비리(커피), 비틀(전통주), 희나리(치즈), 고추장익는마을(청국장과자) 등 군내 5개 업체에서 참여해 판매·홍보를 전개했다.
발효미생물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4600만원의 현장판매 성과를 냈다”면서 “특히 순창군 전통식품인 고추장, 된장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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