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범죄로부터 안전하다 62.9%’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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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범죄로부터 안전하다 62.9%’ 인식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3.05.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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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간 주민 281명 설문조사

경찰서(서장 권미자) 생활안전계(자치경찰사무)는 지난 31일부터 430일까지 2개월 동안 군내 거주 주민 281명을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순창군민의 치안 의견을 듣습니다라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의견이 62.9%로 나타나 현재 군내 치안상황은 대체로 안정되게 유지되는 것으로 해석됐다.

범죄에 대한 의견은 불안하다(3.2%), 보통이다(33.8%)로 나타났다. 주민들이 불안하다고 느낀 원인으로는 폐쇄회로티브이(CCTV)·방범시설 부족(60.4%) 어둡고 좁은 골목길(26.3%) 술에 취한 사람·무질서·비행행위 등 목격(7.1%) 등이 지적됐다

주민들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범죄예방 활동은 CCTV·가로등 설치(37.9%) 범죄예방 순찰 강화(19.8%) 길거리 조명도 개선(12.4%) 유해시설·환경개선(9.1%) 순으로 파악됐다

경찰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청과 협업해 방범용CCTV와 취약개소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서 범죄예방 환경을 개선하고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협력 방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미자 서장은 주민의 의견을 치안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 맞춤형 치안행정으로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안전한 순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계파출소, 어린이 보호구역 음주운전 단속

경찰서 교통관리계와 동계파출소(소장 이정신)는 지난 4일 동계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단속과 홍보를 실시했다. 최근 대전지역 스쿨존에서 대낮 만취 음주운전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를 덮쳐 4명의 사상자를 내는 국민적 공분이 매우 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관리계와 동계파출소는 모내기가 한창인 농사철에 고된 농사일에 술로 달래고 음주운전을 하는 것을 사전에 근절시키겠다는 의지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복흥파출소, 수렵 총기 사고 예방 교육

 

복흥파출소(소장 황의송)는 최근 수렵총기 허가 대상자들에게 총기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말까지 군내에서 실시 중인 봄철 야생동물피해방지단 활동으로 최근 수렵 총기로 인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총기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황의송 소장은 엽사들에게 총기 안전수칙과 부주의로 인한 오인사격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매월 불시 출근길 숙취 운전 점검

 

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의 숙취 운전 점검을 실시했다. 숙취 운전은 전날 마신 술 알코올이 남아 있어 음주단속에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숙취 운전 점검은 각종 사건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불시에 경찰서 정문 또는 파출소에서 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문감사인권계, 교통관리계, 청렴선도그룹 등이 합동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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