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오는 30일까지 금과면 공공주택’ 예비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입주대상은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와 청년이며, 신혼부부는 현재 혼인 중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부부가 해당되고, 청년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6월 30일까지이며, 행복누리센터에 위치한 농촌활력과 공공주택팀에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금과면 공공주택은 작년에 건립돼 신혼부부·청년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임대해 주거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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