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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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지역 경제 활력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3.08.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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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호인들 순창에서 열린 생활체육대회 참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 순창군에서 테니스, 배구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순창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제9회 순창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장교진) 주최로 순창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개나리부, 국화부, 오픈부, 남자신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6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경쟁을 벌였다.

 

 

이어 지난달 22·23일에는 제10회 순창장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순창군체육회(회장 손충호) 주최, 순창군배구협회(회장 김용옥)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체육관 등 군내 6개소 경기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대회는 남자3, 여자3, 장년부(남자)로 나뉘어 전국에서 63개팀 1000여명의 배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체육진흥사업소 관계자는 군은 상반기에 전문 선수 위주의 체육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의 엘리트 대회와 함께 동호인 대회까지 유치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특히 대회 기간 경기장·운영본부 등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최영일 군수는생활 체육은 현대인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군민들의 체육 진흥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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