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어린이기자(구림초 6)

지난 4일 오후 구림한사랑지역아동센터에 설치된 물놀이장을 바라보면서 한 구림면민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무더위에는 물놀이만 한 게 없죠”라면서 “이 마을에는 수도가 없었는데, 지하수를 퍼 올려서 물놀이장을 만들었더니 그럴 듯 하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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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구림한사랑지역아동센터에 설치된 물놀이장을 바라보면서 한 구림면민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무더위에는 물놀이만 한 게 없죠”라면서 “이 마을에는 수도가 없었는데, 지하수를 퍼 올려서 물놀이장을 만들었더니 그럴 듯 하네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