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모국방문의 기회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장영매 씨는 “바쁜 농촌생활을 하다 보니 슬하에 2자녀를 두고도 5년이 되도록 부모님을 찾아볼 기회가 없었다”며 “가족 모두가 모국에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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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모국방문의 기회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장영매 씨는 “바쁜 농촌생활을 하다 보니 슬하에 2자녀를 두고도 5년이 되도록 부모님을 찾아볼 기회가 없었다”며 “가족 모두가 모국에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