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공익수당, 6142명 대상 36억원 추석 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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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공익수당, 6142명 대상 36억원 추석 전 지급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3.09.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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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행정복지센터서 선불카드 수령
내년 8월 31일까지 군내에서만 사용
농민공익수당 카드

 

군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 전 농가당 60만원씩 총 36억원 규모의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해 폭우·폭염 등 이상 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월 말까지 농민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완료하여 지급대상자 및 지급제외 대상자에게 안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후 25일 최종 지원대상 6142명을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계속하여 도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도내 농지 또는 농업인의 주소지와 연접한 다른 시·도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영농 규모가 1000제곱미터() 이상 경작하는 농가다.

공익수당은 군내에서 사용 가능한 무기명 선불카드(30만원 2)로 지급되며,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카드의 사용기한은 내년 831일까지이며 유흥·사행업종, 온라인업종, 교통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최영일 군수는 연이은 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가계에 보탬이 되고 더불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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