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과 주민들이 지난 23일 오후 8시 무렵 순창읍중앙쉼터에서 길거리 공연이 끝난 이후 환한 웃음으로 군민과 향우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김보경(순창중앙초6) 학생은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보름달 보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소원을 빌려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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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과 주민들이 지난 23일 오후 8시 무렵 순창읍중앙쉼터에서 길거리 공연이 끝난 이후 환한 웃음으로 군민과 향우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김보경(순창중앙초6) 학생은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보름달 보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소원을 빌려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